'아빠! 안녕...' 손흔드는 아들
뉴시스 | 입력 2010.04.26 13:40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천안함 전사자 46명의 해군장 둘째 날인 26일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 마련된 희생장병 46명의 합동분향소에서 고 남기훈 상사 막내 아들이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서 국화꽃을 놓은 뒤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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