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성테크(dst55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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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편지

(주)대성테크 2009. 4. 22. 10:3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정보통신의 날’입니다.
소중한 분에게 안부 문자메시지 많이 많이 보내세요~~^^


며칠 전..
지하철을 탔는데 중학생 두 명이 닌텐도 게임을 하고 있었다.
옆에서 슬쩍슬쩍 게임을 구경하는데...
한 아이가 연속해서 몇 게임을 지자 불평을 했다.

"에이...쉬8... 한 게임도 못 이기네... 짜증나게...에이...씨"
 
그러자 다른 아이가 여유 있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하하..넌 절대 나를 이기지 못해..
왜냐하면 넌 게임을 이기려고 하지만... 난 게임을 즐기거든.."
 
옆에서 듣고 있다가 "햐~~" 감탄하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영표 선수의 인터뷰가 생각났다.
한 기자가 이영표 선수에게 어떤 선수가 가장 무섭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표 선수의 대답!

"세상에서 축구를 즐기는 놈이 제일 무섭습니다."
 
맞다.. 세상을 즐기는 자,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는 자가
강한 자이다.  <최규상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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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자식과의 촌수

태어날 때는? 1촌
대학에 입학하면? 2촌
애인이 생기면? 4촌
결혼하고 나면?

 

 

 

 

 


사돈의 8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