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부터 비가 온다해서 집에있다 비도안오고해서 대부도에 칼국수를 먹으러갔다
늦은 점심겸 바람좀쐬고 올려고 떠나본다
대부도 방조제를 건너서 가다보면 초입에 대형횟집이 새로 생겼다 그전에 신호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주차장도이 넓다란 곳이 나온다 그곳에서 죄회전해서 쳐다보면 간판이 보인다 먼저 나온 보리밥 맛만보라고 적어요
칼국수가 깔끔하고 삼색이라 먹는 재미도 잇고 맛도 있는것 같다
막걸리 한잔은 공짜 ㅎㅎ 운전해야하니 냄새만 맡고 동행분들이 마신다 흑흑
파전이다 세트메뉴를 시키면 칼국수에 파전이 나오는데 계산해보니 따로따로 시켜도 가격은 별 차이가 없는것 같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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