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구읍 뱃터 둿편 나즈막한 산에 기념비와 작은 동산을 조성하고 있더군요
예전처럼 시끌벅적은 안하지만 지금도 월미도에서 1시간간격으로 백가 다니고 있으며 여기저기에 호텔을 짓고잇으며
관광객도 가끔씩 찾아온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하던데 암튼 추억속에 작약도도 개발을 추진한다하며 한번쯤 찾아보는거소 좋겠더라고요
기념비 밑에 은행나무하고 단풍나무가 크게 자리잡고 있던데 주변상인분이 가을에 단풍이 들면 정말 아름답다 하네요
한쪽은 노랗게 한쪽은 붉게 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출처 : 주철정반제작.자동차금형가공
글쓴이 : DSTEC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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