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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주영, 부자가 되는 건 등산과 같다

(주)대성테크 2013. 1. 4. 09:57

정주영, 부자가 되는 건 등산과 같다

 

 

 

정주영, 부자가 되는 건 등산과 같다

 

 

은 산을 오를 때에는 정상만을 바라보며 올라가면 안 돼요.

꼭대기를 자구 쳐다보면

'저 높은 데까지 어떻게 올라가나?'

하는 불안감이 앞서게 되지요.

그러면 등산하기가 더 힘들어져요.

러나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꾸준히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산정상에 오르게 되지요.

부자가 되는 건 바로 등산과 같은 것입니다.

 

나도 처음부터 큰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어요.

그냥 열심히 일하고 그때 그때 최선을 다했지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었지요.


생도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매일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길 바래요.

그러면 틀림없이 성공할 거예요.'

준히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는 자세.

이것이야말로 성취를 위한 길입니다.
'원대하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압도'되어 불안감만 커져서는 안됩니다.

래서는 목표를 향한 '실천'이 점점 힘들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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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면 그 원대한 목표들을 몇개로 잘라서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

만들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한 입씩 꾸준히 먹어가는 겁니다.

산을 할 때도 내가 오를 목표점을 먼저 명확히 정해야합니다.

가급적이면 원대하고 대담한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정한 '정상'을 바라보며 걱정만 하고 앉아 있어서는

결코 정상까지 오르지 못합니다.


표를 정했다면,

그때부터는 땅바닥도 보고 주위 나무들도 보며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올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가끔씩은 눈을 들어 목표점인 정상을 바라보아야겠지요.

'부자가 되는 건 바로 등산과 같은 것입니다.'

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한 말입니다.

1980년대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특강시간.

한 초등학생 아이의

'할아버지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큰 부자가 되셨어요?'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한 것이지요.

그의 말처럼 그가 부자가 된 것은 매일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고

그때 그때 최선을 다했기 때문일 겁니다.

부자가 되거나 성취로 가는 길은 등산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1. 오프라 윈프리 : "사람들과 쉽게 포옹하라"

 프라 윈프리의 유명한 어록 중엔

"나는 교황과도 쉽게 포옹할 수 있다"

는 말이 있다.

 

그 만큼 그녀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건 낮건 간에

쉽게 다가가 편하게 해주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얘기다.

특히 출연자들과의 포옹은 오프라 윈프리의 트레이드 마크.

토크로 풀 수 없는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들어 결국 그녀를

`토크쇼의 여왕`

자리에 올려 놓았다.



2. 故 정주영 회장 : "해보기나 했어?"

방송에 따르면 故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부정적인 의견을 접할 때마다

"해보기나 했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했던 정 회장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나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정주영 회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와 건설 회사를 건립하게 만든

힘의 원천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다.

3. 하워드 슐츠 : "매일 다른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한다"

전세계에 매장 1만 2천여개를 보유한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의 주인공,

하워드 슐츠.

그가 무엇보다 중시했던 것은 바로 인간중심의 경영철학이었다.

또한 하워드 슐츠는 다른 사람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성공 신화를 뒷받침하는 성공 습관이라 볼 수 있다.

4. 워렌버핏 : "나는 보통 사람의 평균보다 5배 정도 더 읽는 것 같다"

온전히 자력으로만 세계 부자 2위에 오른 워렌 버핏은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16살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 백권 독파했을 정도.

다음은 워렌 버핏의 유명한 하루 일과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여덟 시간 통화 하고,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에는 다시 또 읽는다."

정보 싸움이 곧 투자의 성공인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같이 지독한 독서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5. 빌게이츠 :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다.

언제나 새로운 생각,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말과 습관을 귀담아 듣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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