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를 돌아 가는길에 누군가가 새집을 만들어 돌로 알까지 넣어 놨더라고요
다리 피로를 쫘아아악 계곡물에 버리고요
상서리 돌담길
마을 대문이 대나무로 만들어 놧더라고요 돌담은 생각하니 시멘트가 나지않고 육지에서 실고와야해서 비쌉니다 그래서 돌멩이로 담장을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구멍뚫린곳은 창문인데 소집이 있더라고요
출처 : 대한민국인천해군전우회
글쓴이 : 이대웅(병255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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