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중턱에서 강화도방향
조금언덕길이라 헉헉헉 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
역시 산에서먹는 막걸리와 돼지껍데기는 꿀맛엿습니다
보는재미 먹는재미 아닙니까 산행은요
문수산 중턱에서 쉬는중 날은 좀 쌀쌀햇어요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하산후 점심시간이라 장어집으로 이동
숯불에 장어가 익어가네요 ㅎㅎㅎ
장어에는 복분자가 일품입니다 장어쓸개주한잔 곁들이니 금상첨화입니다 맛나게 먹었습니다
요즘 장어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러나 산행후 먹는거라 아주 맛최고여요
출처 : 대한민국인천해군전우회
글쓴이 : 이대웅(병255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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